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매일 특정 시간 금식 '헌팅톤병' 치료 도움된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3-08 08:49:4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발암 의심물질 검출된 대구 수돗물…안전한가?
■ ‘미세먼지 청정’ 강원 영동지역, 건강 목적 인구 유입 증가세
■ 코스피 연중 최저 기록 후 반등ㆍ코스닥도 혼조세…삼성바이오로직스 ‘강세’
▲매일 똑 같은 시간대 6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헌팅톤병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변이 단백질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매일 특정 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헌팅톤병(Huntington's disease)을 앓는 사람들에서 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Acta Neuropathologica Communications'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매일 똑 같은 시간대 6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헌팅톤병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변이 단백질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팅톤병은 변이를 가진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헌팅틴(huntingtin:HTT) 유전자 변이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으로 헌팅틴 유전자내 변이는 결국 mHTT 라는 변이형 헌팅틴 단백질 생성을 유발한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mHTT 가 다른 단백질과 작용 헌팅톤병 발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 매일 같은 시간대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뇌 속 mHTT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음식 섭취 제한이 오토파지(Autophagy)라는 자가 포식 과정을 유발 mHTT등 불필요한 요손 손상된 요소를 제거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헌팅톤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들이 주로 HTT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바 mHTT 를 줄이는 것이 대안적 전략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고대 안암병원, ‘심장·호흡재활센터’ 개소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