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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매일 같이 술 퍼 먹다 '치매' 걸리는 건 시간 문제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8-02-26 0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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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형의 치매를 살핀 결과 알콜이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음주장애가 모든 형의 치매 발병의 주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프랑스 Translational Health Economics Network 연구팀이 'Lancet Public Health'지에 밝힌 20세 이상의 100만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자 20명당 1명이 조기 발병 치매를 앓은 가운데 연구결과 치매 환자중에는 3% 가량이 직접 음주와 연관이 있지만 조기 발병 치매로 국한시에는 음주와 연관율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실제로 조기 발병 치매의 약 40%가 음주 연관 뇌 손상이 원인인고 18%는 다른 알콜 사용 장애들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형의 치매를 살핀 결과 알콜이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알콜 사용 장애가 모든 형의 치매 발병 위험을 3배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중요한 것은 알콜 장애가 치매의 가장 중요한 교정가능한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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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콜 연관 뇌 손상을 배제했을 시에도 여전히 알콜 사용 장애는 혈관성 치매와 다른 치매 발병 위험을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알콜 사용 장애로 인한 치매 부담이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큰 바 과도한 음주는 모든 형의 치매의 주 위험인자로 간주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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