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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반려견 입마개 의무화 제도 재정비 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8-02-22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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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대상견 지정 의견 수렴 및 재정비 계획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체고 40cm 이상인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의무화 하도록 하는 제도가 손질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발표한 체고 40cm 이상인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관리대상견'제도가 재정비된다.

농식품부관계자는 "반려견에게 일괄적으로 입마개를 하도록 한 대책은 관리대상견 지정 및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다시 관련 제도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반려견이 입마개가 필수가 된 이유는 안전사고 대책으로 부터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관리대상견 지정을 해야하지만 지정에 하고 운영하는데 의견이 엇갈렸다.

이에 농식품부관계자는 "전문가 및 반려인 그리고 동물보호단체 비반려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으로 제도를 재정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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