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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위노바, 관리종목 지정·상장폐지 사유 발생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8-02-14 1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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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본잠식률 55.25%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위노바는 지난해 사업연도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어 내부 결산 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자본잠식률은 55.25%에 달했다.


위노바의 지난해 매출액은 33.14% 감소한 103억원, 영업손실은 62억원으로 적자폭이 전년 보다 119.88% 늘었고, 당기순손실도 78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기 유통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이 줄고, 화장품 해외시장(중국) 매출 감소 및 매출채권 등의 손상 인식으로 인한 대손상각비가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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