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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질본·식약처·환경부, 노로바이러스 예방 차원 개인위생 철저 당부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8-02-12 0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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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동안 확진자 177명, 68명 격리해제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질병관리본부·식품의약품안전처·환경부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11일 당부했다.


질본은 올림픽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설사·구토 증상 시 즉각 업무를 중단하고 담당 관리자에게 알리는 등 노로바이러스 에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선수촌, 운용인력 이용시설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경기장, 지정호텔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위생점검을 하고 있고 선수촌 식당 등에 대한 검사·검수·검식을 추진 중에 있다.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및 감염병 발생 시 대처방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환경부는 운영인력, 클라이언트 등 올림픽 관계자 숙소 47개소에 대해 반복적으로 수질검사와 소독상태 점검 및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추진 중에 있다. 이와 별도로 전용상수도 25개소 전체에 대한 현장점검 및 소독 적절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집중관리시설 전담팀을 구성해 주요시설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한다.

한편 노로바이러스는 11일 오후 4시 기준 강릉 및 평창지역에서 유증상자 19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확진자는 2월 1일부터 총 177명이다. 격리해제자는 177명 중 68명이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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