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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나사렛국제병원, 심평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8-02-11 12:48:06
▲병원전경 (사진=나사렛국제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나사렛국제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2016년 5월에서 2017년 4월까지 1년 동간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470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처방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 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총 3가지 항목으로 평가를 그 결과를 공개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오랜 흡연 등으로 인해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곤란을 느끼며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이며, 40세 이상 남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7위(지난 2015년 사망원인통계)로 꼽힌다.

질병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나 폐 기능이 50% 이상 저하된 후에는 급격히 악화되고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장기 흡연력이 있거나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는 성인은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하다. 폐기능 검사를 통해 진단 후 약물 치료를 하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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