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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황제주’ 삼성전자 액면분할, 다음 타자는?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8-02-06 0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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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능성 존재”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가장 비싼 ‘황제주’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결정하면서 다음 타자에 대한 관심도 주목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롯데칠성음료가 있다. 한 주당 160만원에 육박하는 이 회사 주가는 액면분할 이슈가 떠오르면서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 보다 0.06% 하락한 158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 흐름을 보면 올해 새해 첫 날 133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던 주가가 1달 만에 18.5% 뛰어 올랐다.

지난 1일 삼성전자의 액면분할 소식이 퍼지면서 4.22% 오른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타기도 했다.

사실 롯데칠성의 지난 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맥주부문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부담이 커져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게 증권가의 시각이다.

이러한 분석 탓에 롯데칠성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했지만 액면분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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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인 롯데제과도 액면분할로 몸값을 낮춘 바 있다.

2016년 3월 액면분할을 결정한 롯데제과 주가는 250만원에 육박하던 몸값이 26만원으로 낮아졌다. 몸값이 너무 높아 하루 평균 거래량도 1000주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이후 10만주 까지 불어났다. 현재는 17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도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한국거래소가 2015년 3월 초고가주의 액면분할을 유도,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통해 388만원에 달하던 몸값을 38만원으로 낮췄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당장 롯데칠성의 액면분할 움직임은 없으나 중장기적인 시각에서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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