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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오 기업 기술혁신 역량 강화 위해 368억 예산 투입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8-02-06 0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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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비전 2280 발표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정부가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3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형 중견기업 중 하나인 네패스를 방문해 중견기업 정책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견기업 비전 2280’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새정부의 중견기업 정책 혁신방안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월드챔프 1조클럽 80개가 육성되고 중견기업 수는 5500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중소 → 중견’으로의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ㆍ제도를 개선하고 지역거점 중견기업 50개 육성 수출 중견기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기술혁신 역량 제고를 위해 업종별 핵심 R&D를 활용해 향후 5년간 총 2조원을 투입해 중견기업 유망 분야를 지원하고 ‘월드클래스300’ 2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전기ㆍ자율차, 에너지신산업,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R&D 예산 4000억원 가운데 36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로봇 781억원 ▲자동차 772억원 ▲전자 200억원 등에 투자한다. 또한 월드클래스 300 사업에는 올해 30개 기업을 추가 선정하며 내년에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22년까지 1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형 기술 문제해결 플랫폼(Korea Tech-solution Platform’)을 구축해 온라인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기술 문제해결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022년까지 지식재산권(IP) 연계 금융을 1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분쟁예방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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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장관은 “향후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청년이 가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주체로서 혁신적 중견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혁신형 중견기업을 육성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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