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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살모넬라 감염 '락탈리스' 사고 2005년 시작됐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2-01 21: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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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프랑스 유제품 회사인 락탈리스사가 지난 2005년 이후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분유를 생산했을 수 있다라고 락탈리스사의 CEO가 밝혔다.


락탈리스사는 서프랑스내 공장에서 생산된 살모넬라 감염 분유를 먹은 후 지난 해 몇명의 아이들이 아픈후 프랑스와 전 세계적으로 1200만 통의 분유를 리콜조치했다.

프랑스 당국은 지난 해 10월부터 12월 사이 38건의 salmonella agona 감염이 있었으며 이 중 36건이 락탈리스와 연관된 것이 분명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락탈리스사의 CEO는 1일 프랑스 경제일간지 레제코(Les Echos)지에 같은 살모넬라 균주가 지난 2015년 발생한 일부 감염의 원인일 수 있어 이번 감염이 이 때 이후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CEO인 Besnier 는 아이들이 2005년 일후 오염된 분유를 먹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밝혓다.

한편 Besnier 는 락탈리스가 살모넬라 감염 발병 후 Craon 내 공장 시설의 하나에서 생산을 중단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이 공장은 2006년 락탈리스가 인수한 Celia 라는 회사 소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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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nier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희생자 가족 단체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고 밝혔다.

환자단체들은 "지난 2005년 이후면 수 천만 박스가 연관되었으며 80개국 이상에서 수 만 톤이 보내져 상상할 수 없이 많은 희생자가 있을 수 있는 유례가 없는 건강 관련 스캔들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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