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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겨울철 피부관리 핵심은 수분공급…스키니·레깅스 피해라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8-02-02 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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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보습과 추위 노출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도 피부관리에 도움
▲ 피부를 생기 있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난방 기구를 피하고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피부관리
#분당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관리가 고민이다. 피부 탄력도 떨어지는 느낌에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겨울철은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각질과 잡티 등 트러블이 발생해 세심한 피부관리가 필요한 계절이다.

특히 실내 난방장치는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 속 유·수분이 손실돼 피부가 민감해지며 탄력을 잃기 쉬워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피부를 생기 있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난방 기구를 피하고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피부관리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관리가 필수적이란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 피부에 ‘양보’할 짬이 나지 않는 것이 직장인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수시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 피부 재생을 도울 수 있는 피부관리 방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선 먼저 일상생활에서 각질을 관리해주는 피부관리 방법으로 수시로 물을 마셔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세안할 때 자극이 적고 보습력이 높은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꼼꼼히 메이크업을 지워줘야 한다.

겨울철 인기 아이템인 스키니와 레깅스 등의 패션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피부관리에도 유리하다.

꼭 건조한 피부에 닿을 경우 증세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에 신경 쓰고 털이나 골덴 등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땀 흡수가 좋은 안감 옷을 선택하고 면 티셔츠, 러닝 등을 속에 받쳐 입는다.

분당의 한 피부과 전문의는 “겨울철은 춥고 건조하여 땀, 피지의 배출이 감소하고 말초피부혈관이 수축되어 피부가 건조하고 피부재생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보습과 추위의 노출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을 유지하고 피부혈관의 이완을 할 수 있는 피부관리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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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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