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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변비약' 장기간 사용하면 '암' 생길라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8-01-24 2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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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세나(senna)와루바브(rhubarb) 추출물 같은 배변을 쉽게 나오게 하는 변비약(laxatives)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일부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을 포함 건강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유럽식품안전청(EFSA: European Food Safety Agency)는 동물 실험 결과 이 같은 물질중 일부가 장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안전청은 이 같은 물질의 하루 사용 안전량 기준은 설정할 수 없지만 반복 사용시와 고농도 사용은 위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안전청은 음식내 히드록시안트라센(hydroxyanthracene) 유도체가 장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지만 과도하게 사용해서는 안된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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