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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종근당 등 국내사, '자누비아' 특허 회피 2심 결과 촉각 곤두세워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8-01-13 0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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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심에서 조성물 및 결정형 특허 승소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오는 19일 자누비아의 조성물 및 결정형 특허 2심이 심결된다. 이에 우선판매허가권을 회득한 국내제약사들이 시장 선점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미 1심에서 조성물 및 결정형 특허에 대해 승소한바 있는 국내사들은 2심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단언할 수 없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우판권을 획득한 제약사는 종근당, 한미약품, 다산메디켐, 삼진제약, 한국프라임제약, 유유제약, 경동제약, 삼천당제약, 영진약품, 제일약품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물질특허 만료 이후인 2023년 9월 2일 부터 우선 판매할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한편 DPP-4 시장 점유율은 자누비아군이 32%로 전체의 1/3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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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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