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대사증후군 진단시, 우울증 걸릴 확률 2배 가까이 증가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01-14 08:02:0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일단락…제약·바이오 투심은 냉랭
■ 수족구병 발생 지속적 증가 추세…0~6세 가장 많아
■ 800선 무너진 코스닥 지수, 제약·바이오株 악재 탓?
허리둘레·HDL콜레스테롤 수치 진단 기준 해당시 우울증 확률 1.797배·2.027배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대사증후군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사증후군이 있을 경우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고 당뇨병 발생 확률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보훈병원 가정의학과 김은정 전문의팀은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활용해 20세~60세 미만 성인 381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비만은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신체적 질병 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식사장애와 같은 정신적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비만인 사람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편견으로 식사장애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체형에 대한 지속적인 불만족은 우울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낮은 HDL-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중 세 가지 이상의 위험인자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사증후군의 허리둘레와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진단 기준에 해당할 경우 우울증이 진단될 확률 각각 1.797배, 2.027배 높아졌고, 대사증후군 진단 시 우울증이 진단될 확률은 1.849배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냈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과 우울증도 유의한 관계가 있었고 대사증후군 요소 중 허리둘레와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우울증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며 “중성지방과 공복혈당 그리고 혈압은 이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유한양행 부산지점,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