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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겨울철 건강관리 숨은비법 ‘올리브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8-01-11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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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치킨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BBQ치킨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올겨울 최강 한파가 한반도에 밀려오고 있다. 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전국을 꽁꽁 얼리면서 한파 특보가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국민들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한파가 지속되면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병 중 대표적인 것이 ‘뇌졸중’이다. 요즘처럼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추운 날씨에는 뇌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뇌혈관질환은 뇌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혈액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의식불명, 운동마비 등을 나타낸다. 따라서 요즘처럼 강추위가 계속되는 겨울철에는 뇌졸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처럼 추운 날씨에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우선,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한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올리브유이다. 올리브유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몸 안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중성지방 수치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올리브유에 들어있는 리놀레산, 비타민 E, 폴리페놀 등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줌과 동시에 노폐물 등을 배출해줘 혈액순환 개선에 을 탁월하다.

이처럼 불포화지방으로 각종 비타민과 철분이 듬뿍 들어 있는 올리브유는 그 자체가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BBQ는 2005년, 전세계 최초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오일을 도입해 전 치킨 메뉴를 올리브유로 조리하고 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후라잉한 비비큐 치킨을 먹음으로써 자연스레 겨울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퓨어, 포마세로 세 가지로 나뉜다. 그 중 BBQ가 사용하고 있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세계 최고 등급인 스페인산 올리브유로써 맛과 향, 지방의 구조 측면에서 다른 식용기름보다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후라잉 시 쉽게 타거나 검게 변해 튀김유로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BBQ의 자체 R&D 기관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는 올리브오일 공급회사인 롯데푸드와 손을 잡고 오랜 기간의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물리적 방식의 여과 및 원심분리 기술을 적용해 과육 찌꺼기를 걸러내 튀김 온도에 적합한 오일을 발명해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올리브유는 유방암,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당뇨, 비만, 골다공증, 지방간, 신장결석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방지 효소를 40여가지 함유해 여성의 노화방지, 위장, 췌장, 대장의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BBQ치킨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라면 최고 등급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후라잉유로 조리한 치킨을 먹는 것이 현명한 소비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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