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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KT&G, 주가 하락세 담배ㆍ홍삼으로 이른 시일 내 회복할 듯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8-01-11 1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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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업이익 1조5100억 전망…홍삼 사업도 약 5~7% 성장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KT&G의 주가 하락이 이른 시일 내에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11일 KT&G의 현재 주가가 밴드 하단 수준이며 과도한 우려에 의한 주가 하락이 이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으리라 전망했다.

조성훈 연구원은 이날 KT&G의 주가에 대해 "글로벌 담배 업종 대비 약 25%가량 할인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과 더불어 경고 그림 도입 등 비가격 규제 정책을 우려 요인으로 꼽았으나 "경쟁사의 장점을 결합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을 통해 시장을 방어할 수 있고 경고 그림의 경우 장기간 영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되지 않는다"라며 주가가 곧 반등할 것이라 내다봤다.

특히 그는 올해 KT&G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84조원, 1.5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1%, 2.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조 연구원은 KT&G 자회사 한국인삼공사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5% 증가한 1조2432억원으로 예상하며 "건강기능식품 성장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신흥국 중심의 수출 역시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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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지난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191억원과 2946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담배는 전자담배 확산으로 전통 궐련담배시장이 약 6~7%의 볼륨 감소를 보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KT&G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출시된 '릴'이 기존 궐련담배 수요를 일부 잠식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을 것"이라며 "해외 담배는 직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나, 환율 하락이 이를 일부 상쇄했을 수 있으며 매출액은 같은 기간 9.2% 증가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 홍삼 사업부문에서는 "내수 수요 기반 확대와 견조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2015~16년 각각 13%, 21%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었다"면서 "2017년에는 면세 채널의 위축으로 약 7% 성장에 그칠 전망이지만 앞으로 회복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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