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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호주 전 세계 4번째 의료용 대마초 수출국 된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01-04 2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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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우루과이, 캐나다, 네덜란드에 이어 호주가 의학적 용도로 대마초를 수출하는 네 번째 국가가 될 전망이다.


4일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호주는 약 550억 달러에 이르는 의학적 용도 대마초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의학적 용도 대마초 수출을 합법화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호주의 경우 의학적 용도외 대마초 사용은 불법이어서 대마초 경작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소규모 지만 호주 정부는 국내 의료목적 사용을 희망 지난 해 이 같은 목적의 대마사용을 합법화 했다.

호주 정부는 "의료용 용도 대마 수출국가중 하나가 되 이 같은 목적의 대마 재배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용 대마 사용 수요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우루과이와 캐나다, 네덜란드만이 의료용 대마 수출을 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역시 몇 달 내 이를 할 계획이다.

호주 정부의 이 같은 의료용 대마초 수출 계획은 돌아 오는 2월 회기중 의회를 통과해야 하지만 제 1 야당인 노동당이 승인을 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여 통과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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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과정을 거쳐 몇 달내 수출이 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Grand View Research'사는 지난 해 2025년 경 글로벌 의료용 대마초 시장이 558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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