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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새해 첫날부터 수입 화장품 가격 줄줄이 인상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
입력일 : 2018-01-03 0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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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평균 2.4% 인상…바비브라운 립틴트 평균 5% 인상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

새해에 샤넬, 바비 브라운 등 수입 브랜드 화장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됐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럭셔리 수입 브랜드 대표주자인 샤넬은 1일부터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총 326개 품목의 향수와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가격을 평균 2.4% 인상했다.

샤넬의 향수 품목 중 스테디셀러 제품인 ‘넘버 파이브 오드 뚜왈렛 스프레이’를 포함하는 총 100개 품목의 향수 제품은 평균 2.1% 상승했다.

메이크업 제품 216개 품목은 평균 2.8% 인상된 가운데, 립제품 중 ‘루쥬 코코 샤인’이 4만2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4.7% 올랐다.

스킨케어 제품은 10개 품목이 평균 2.4% 올랐다. 그 중 네일케어 제품인 ‘르 디슬방 두쉐르’는 1만6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6.3% 인상됐다.

불가리 향수도 1일부터 ‘불가리 맨 오드 뚜왈렛’을 포함한 주요 제품의 가격을 평균 4.6% 올렸다. 업체 측은 유로화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인상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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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화장품으로 유명한 수입 브랜드 바비 브라운도 이날부터 ‘엑스트라 립틴트 베어 핑크’, ‘엑스트라 립틴트 베어 팝시클’ 등을 포함한 주요 립틴트 제품의 가격을 평균 5% 올렸다.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newroo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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