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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다시금 불거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8-01-03 09: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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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 “적정의견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다시금 불거진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해 12월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 언론사가 금융감독원이 삼일·삼정·안진·한영 빅4 회계법인 소속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집했으며, 대다수가 당사가 회계규정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는 보도한 것에 대해 오해가 있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국내 빅4 회계법인 가운데 3곳은 이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한 회계법인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2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4년치 재무제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말을 기초치로 작성되는 2016년 재무제표는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15년말부터는 삼성물산의 연결자회사로서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당사 재무제표가 포함된 삼성물산 연결재무제표에 대해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도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위탁한 한국공인회계사회로부터 감리를 받아 ‘중요성의 관점에서 회계기준에 위배된다 인정될 만한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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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이 같은 이유로 “이미 적정의견을 제시한 회계법인들이 당사가 회계 규정을 위반했다는데 동의한 것처럼 기사화 한 것은 독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물산의 합병 전후 미리 이익을 부풀려 합병비율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삼성물산의 합병은 지난 2015년 7월 17일 주주총회에서 의결됐고, 9월 1일자로 합병됐다”며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결과 반영은 그 이후인 지난 2015년 12월 31일에 반영됐기 때문에 합병비율 산정 등 합병 과정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감리 실시에 대한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합병과정에서 회계처리를 법과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했다는 점과 회계처리 현황을 분명하게 밝혀왔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의 감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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