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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진양제약, 바이로메드와 다래복합추출물 상용화 계약 소식에 거래량 급증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12-27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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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소강 상태…바이로메드, 강세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바이로메드와 진양제약이 혈액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 제품 'PG102P'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면서 지난 26일 진양제약의 주식 거래량이 100만주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양제약의 주식 거래량은 전거래일 1만4275주에서 급증해 126만 6919주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다만 현재 27일 장에서는 오후 1시 8분 기준 거래량은 10만1711주를 기록 중이다.

이어, 바이로메드는 이날 오후 1시 10분 현재 5.97% 오른 15만61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진양제약은 투석환자의 소양증 개선을 위한 ‘PG102P’의 국내 판매 및 제조 등 독점실시권을 갖게 되며, 바이로메드는 진양제약이 국내 소양증 개선용 제품으로 판매할 경우 원료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소양증 개선 제품을 위한 인체시험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체시험에 소요되는 연구개발 제반 비용은 양사가 공동부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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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증은 가려움증을 주증세로 하는 피부질환의 일종이며, 투석환자들의 피부증상으로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 혈액 투석 환자에게는 신장기능 장애, 중추성 감각 조절이상, 피부건조 등의 이유로 소양증이 발생하는데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혈액 투석으로 인한 소양증 환자들은 이러한 증상완화를 위해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크림등의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실정이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진양제약의 영업력을 통해 PG102P가 소양증 환자 대상의 병원 처방용 제품으로 판매된다면 우리의 기능성 원료가 활용된 제품이 또 다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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