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바이오
닥터수
산업 퍼시픽바이오, ‘폐기물 이용 열분해·합성가스화’ 사업 추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12-15 10:46:22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퍼시픽바이오는 고등기술서비스와 ‘폐기물을 이용한 열분해·합성가스화’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상업화를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퍼시픽바이오는 지난 11월 대표이사 변경 후 발전용 바이오중유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탈피해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과 시너지가 큰 분야로 고등기술서비스와 폐기물 열분해·합성가스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폐기물을 단순히 소각해 다이옥신, 미세먼지 등의 유해 물질을 배출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아닌 높은 온도에서 산소 등 공기 투입량을 조절, 이를 원소단위로 분해 가스화시킨 후 정제 등의 공정을 거쳐 고순도 합성가스를 생산하여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 발전 또는 화학 원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원료를 폐기물로 대체해 경제성을 높이고 폐기물의 친환경 방식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독일, 일본 등 일부 선진국에서 기술적인 검증을 거쳐 7개 사이트에서 상용화 운전에 성공, 현재까지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식이다.

퍼시픽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에너지원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에너지구조 전환을 추진 중에 있어 이번 에너지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