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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라젠·삼성바이오로직스…임직원 우리사주 '대박'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7-12-12 0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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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계산 신라젠 수익률 555%, 삼성바이오로직스 176% 수익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바이오 주식들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사주를 신청해 가지고 있던 직원들이 웃음꽃이 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라젠 임직원들은 60만주의 우리사주를 주당공모가액 1만 5000원으로 총 90억원에 매입했으며 이는 직원 1명당 1만주가 넘는 규모다.

지난 6일 신라젠은 보호예수가 풀리면서 우리사주 46만주 가량이 풀렸으며 이날 종가 9만 8300원을 기준 555%(8만 3300원) 상승해 ‘대박’을 터뜨렸다.

바이오시밀러 대장주 중 하나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도 자사주를 매입해 가지고 있었으면 큰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0일 보통주 204만 7193주가 보호예수가 해제됐으며 보호예수 주식보유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우리사주조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과정에서 임직원들에게 공모가인 13만 6000원에 우리사주 330만 8261주를 배정했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했으며 지난달 10일 종가 기준 176%의 수익을 거둘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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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계자는 “지난 4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1만 5000주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었다”며 “직원들은 장기보유 하려는 분도 많은 분위기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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