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BGF리테일 29%↑ㆍBGF 29%↓…엇갈린 분할 재상장 성적표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
입력일 : 2017-12-12 06:56:4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지주회사와 자회사의 인적분할 차이에서 비롯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

BGF리테일이 사업회사인 BGF리테일과 지주회사 BGF로 분할 재상장한 후 증권시장에서 각 회사의 주가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BGF리테일은 지주사 전환을 위해 신설법인 BGF리테일과 존속법인인 BGF로 분할 재상장했다.

지주회사인 BGF는 사우스스프링스(골프장), BGF네트웍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계열사를,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은 편의점 사업과 관련된 계열사인 BGF푸드, BGF로지스를 보유하게 됐다.

8일 코스피 시장에서 분할 재상장을 마친 BGF 리테일이 14만9500원에 거래를 시작하고 29.77% 오른 19만 4000원에 마감했다.

반면 지주회사인 BGF는 4만 750원으로 시작했으나 하한가로 떨어지며 29.94% 하락한 1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업계는 이 같은 엇갈린 주가 흐름에 대해 지주회사와 자회사의 인적분할 차이에서 찾고 있다. 합병 전 순이익의 91%가 편의점 부문에서 발생되지만 BGF리테일의 분할 비율이 35% 밖에 되지 않아 주가가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

금융업계는 분할 이후 BGF 리테일의 기업가치가 적정가치보다 낮게 형성된 만큼 주가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여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조원, 24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신설 법인이기 때문에 전년과의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하나 매출액 10.2% 증가, 영업이익 5.0% 감소하는 수준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이유는 로열티, 상생 협약에 따른 본사 지원금 450억원 때문이다. 다만, 상생에 따른 비용지원이 없을 경우 영업이익은 12.5%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만큼 영업 능력에 대한 의구심은 없다”고 밝혔다.

편의점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최저임금이 상승되는 등 편의점 업계의 난황이 존재하고 있으나 업계는 BGF리테일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은 편의점 출점 속도를 둔화시키겠지만, BGF리테일은 편의점 업종 내에서 점유율 확대를 통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전망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newroo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