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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 의료기관 증가했는데…의사는 줄어들어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12-07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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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강남구 최다…송파ㆍ강동 순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서울의 의료기관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사 수는 감소했다.


7일 서울시가 발간한 '2017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기준 전체 의료기관수는 1만6896개로 전년대비(1만6615개) 1.6% 증가했다.

의료기간별로 살펴보면 종합병원과 병원은 각각 전년대비(56개, 212곳) 1곳씩 늘어났다. 의원은 7831개에서 8020개로 총 189개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요양병원은 93개에서 101개로 소폭 증가했다.

서울에서 의료기간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로 총 2531개가 위치해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서초구가 1216개를 차지했고, 송파 1048곳, 강동 758곳, 강서 739곳 순이었다.

지난해 의료기관 종사자 수 또한 13만5392명으로 전년대비(13만3951명) 소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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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사 수(상근 기준)는 2015년 2만9236명에서 지난해 2만5916명으로 332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사도 7353명에서 지난해 6776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약사는 2080명에서 지난해 2185명으로 105명 증가했으며, 간호사는 2015년 4만222명에서 지난해 4만269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또한 간호조무사도 2만5756명에서 2만6661명으로 905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서울에서 무자격자에서 의료행위를 사주하는 등 위반으로 적발된 의료인은 총 147명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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