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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앞으로 복어집 전문 조리사 고용 ‘의무화’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12-05 09: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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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앞으로 복어를 조리해 파는 음식점은 전문적으로 복어독을 제거하는 복어조리사를 둬야한다.


정부는 5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이 확정되면 공포 후 2년 뒤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은 복어를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사 고용 조항을 명확하게 규정한 것으로 식품접객업 중 복어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을 하는 자 중 복어독 제거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 조리사가 아닌 복어 조리사를 고용해야 한다.

단, 이미 복어독이 제거된 복어를 취급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68건, 법률안 11건, 대통령령안 11건, 일반안건 6건 등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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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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