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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카시트 장착 6세 아동이 충격 더 크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12-04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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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자안전연구원, 한국 신차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공개
올해 발표 신차 5개 모델 평가 결과, 카시트 장착 6세 아동 안전도 미흡·열등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카시트를 장착하지 않은 10세 아동보다 카시트를 장착한 6세 아동이 더 충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운영하는 ‘한국 신차안전도 평가 프로그램(KNCAP)’은 올해 어린이 충돌 안전성 평가가 진행된 2017년형 5개 자동차 모델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는 현대차 그랜저와 i30. 한국지엠 크루즈, 쌍용차 G4렉스턴, 도요타의 프리우스 등이다. 뒷좌석 어린이 충돌 안정성의 경우 시속 64km/h 속도로 진행되는 ‘부분 정면충돌’ 안전성과 시속 55km/h 속도로 진행된 ‘측면충돌’ 안전성 평가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5개 차종 모두 측면 충돌 안정성의 경우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분 정면충돌의 경우 카시트를 장착한 6세 아동이 더 잘 보호되는 그랜저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델들은 10세 아동보다 카세트를 장착한 6세 아동에 대한 충격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프리우스의 경우, 6세 아동은 흉부 부분의 안전성이 미흡했지만, 10세 아동은 머리, 목, 흉부 모두 우수한 안전도를 보였으며 G4렉스턴의 경우, 6세 아동은 목이 양호, 흉부는 열등을 기록했다. 반면 10세 아동은 목 부분만 양호일 뿐 나머지 머리와 흉부는 안전도 우수를 보였다.

크루즈에서도 6세 아동만이 목이 양호, 흉부는 미흡을 보였으며 i30에서는 6세 아동의 목과 흉부가 보통으로 기록됐다. 크루즈와 i30 모두, 10세 아동은 모두 우수한 안전도를 보였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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