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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지난해 편의점 의약품 공급액 285억원…타이레놀 3년간 부동의 1위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
입력일 : 2017-12-04 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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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 13종 중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이 3년간 판매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16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의 지난해 공급금액은 98억8200만원으로 안전상비의약품 13종 중 1위를 차지했다.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의 편의점 공급금액은 2014년 70억원, 2015년 85억원, 그리고 지난해 99억원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 외 해열진통제 효능을 보이는 일반의약품으로 판콜에이내복액 57억원, 판피린티정 32억원, 부루펜 12억원 순으로 공급금액이 컸다.

소화제에서는 훼스탈골드정이 12억6000만원으로 가장 많이 공급됐으나, 훼스탈플러스정, 닥터베아세정 역시 각각 11억4000만원, 10억5000만원으로 큰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안전상비의약품 13종의 편의점 총 공급금액은 2014년 199억원에서 2015년 239억원, 2016년 285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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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newroo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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