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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람잘날 없는 의료·제약 성추행 논란…"한국화이자도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7-12-04 0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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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조사와 조치 완료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성심병원 논란과 한국노바티스 성추행 사건으로 업계가 싸늘한 시선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화이자제약에서도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화이자의 남직원이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사건이 지난 상반기에 발생했었던 것. 회사 측은 사건 파악 즉시 조사와 조치를 진행 완료했다고 전했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화이자는 이번 사안을 특수한 이례적인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에 그 즉시 해당 사항을 굉장히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와 조치 절차를 철저히 진행해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이런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결과는 내규이고 또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말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일각에서 나오는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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