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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잔치 분위기’ 제약·바이오株, 연초 대비 가장 뛴 종목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11-30 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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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연초 보다 707.6% 주가 상승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제약업종이 코스닥시장에서 잔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연초 대비 세 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내기도 하며 부진함을 1년 새 털어버린 모습이다.


2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11월 현재 코스닥 제약업종은 연초 대비 50.9% 상승, 의료·정밀기기업종은 7.1% 하락했다. 연초 대비 주가 상승 종목 비중은 각각 57.7%, 35%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 아웃퍼폼 및 시가총액 하위 종목 언더퍼폼에 따라 시가총액별 부익부빈익빈 현상 가속화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코스닥 상장 헬스케어 기업 147개 중 연초 대비 주가가 큰 폭으로 뛴 종목을 꼽자면 ‘코스닥 대장주’ 신라젠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젠은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펙사벡’의 간암 환자 대상 글로벌 3상 순항 기대감에 주가가 활기를 띄며 15만원선에 진입하기도 했다. 이 회사 주가는 연초 대비 무려 707.6%나 상승했다. 현재는 10만원선이 붕괴되며 9만원대를 오가고 있다.

지난 9월 중순 상장한 앱클론은 2만6000원으로 첫 장을 연 이후 6만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227.7% 뛰어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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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형제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새해 첫 장 대비 149.4% 올랐고, 셀트리온 100.1%, 셀트리온헬스케어 71.2% 각각 상승 그래프를 그리며 위력을 숫자로 입증했다.

이외에도 녹십자랩셀(115.2%), CMG제약(111.6%), 팜스웰바이오(106%), 경남제약(105.4%), 퓨쳐켐(101.5%) 등이 세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고, 녹십자셀(92.7%), 애니젠(85.2%), 엠지메드(79.8%), 메지온(75%), 바이로메드(72.6%), 프로스테믹스(67.3%), 메디포스트(64.5%), 아이진(60%), 대한약품(56.4%), 한스바이오메드(55.5%), 안트로젠(52.7%), 휴온스글로벌(52.2%) 등도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삼성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지난해 말 각종 악재로 헬스케어업종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현재 연초 대비 주가 하락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다만,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침에 따라 헬스케어업종 정책 수혜 업종이 부상할 것”이라 내다봤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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