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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중국 최근 '오존' 농도 ↑↑ 사망율 증가 유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11-27 1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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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중국내 오존 농도 증가가 주요 건강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다.


27일 상하이 푸단대학 연구팀이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지에 밝힌 2013-2015년 사이 중국내 272곳 도시내 자료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단기간 오존 농도 증가가 심혈관질환과 심장질환 그리고 뇌졸중에 의한 사망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근 40년 동안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환경 손상을 복구 하기 위한 공해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바 이 같은 노력의 초점중 상당수가 특히 겨울철 PM2.5 라는 작은 공기 매개 입장 농도 감소에 집중되어 있다.

연구결과 PM2.5 가 현재 중국내 전반적인 질병 부담의 더 큰 원인이지만 오존 역시 주강 삼각주(Pearl River Delta, PPRD) 같은 지역에서는 PM2.5 만큼 역시 병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오존 농도는 최근 몇 년내 중국에서 크게 증가한 반면 PM2.5 는 지난 5년간 30% 가량 감소했다.

실제로 중국내 평균 오존 노출은 2014-217년 사이 17%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1만2000명이 더 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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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 2013-2017년 시작된 조치를 취해 타겟 지역에서 PM2.5 를 25% 가량 줄였지만 오존에 대해서는 아직 타겟을 정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중국 환경 당국은 모니터링 된 중국내 339곳 도시중 59곳이 지난 해 오존 허용 기준을 넘어섰지만 중국 당국이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최근의 오존 증가는 여전히 정상적인 변동(normal fluctuation) 범위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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