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임신중 기근 겪으면 자녀 정신건강 빨간불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7-11-18 22:49:4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文케어 세부계획 발표 내년으로 미뤄지나…복지부, 의료계와 협의 재개
■ 초고감도 유전자 검출 가능한 다가 단백질 광학센서 개발
■ 해양생물 활용해 자궁경부암 원인바이러스 억제물질 개발
▲임신중 기근을 견딘 여성의 자녀들이 향후 정신 건강 장애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산모의 영양 결핍이 향후 태어나는 아이의 정신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네덜란드 연구팀이 'Aging and Mental Health'지에 밝힌 '네덜란드 기근(Dutch Famine)'으로 기록된 1944년 10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6개월 동안 하루 800 킬로칼로리 미만으로 살아가야 했던 시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임신중 이 같은 기근을 견딘 여성의 자녀들이 향후 정신 건강 장애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전 기근 노출이 건강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들 대부분이 당뇨병과 비만, 관상동맥질환 같은 신체장애에 집중한 반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연구는 거의 없었던 바 1942년 11월 16일 부터 1948년 2월 3일 사이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67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임신중 영양 결핍을 겪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기대한대로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먹을 것을 찾으려고 애쓰는 산모들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아져 이로 인해 자녀의 정신건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