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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커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낮춰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11-15 08: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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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부전과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이 '미심장학회'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부전과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전통 자료 분석법과 더불어 머신러닝(ML: 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해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한 주 동안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경우 심부전과 뇌졸중 발병 위험이 각각 7%, 8% 더 낮아지늩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는 아니어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커피를 마시는 것이 해롭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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