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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노인성 질환 수정체 수술↑, 제왕절개↓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7-11-15 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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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년 7개 질병군 포괄수가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지난해 수정체 수술 등은 증가했지만 제왕절개 수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7개 질병군 포괄수가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이 같이 공개했다.

먼저 평가 대상은 지난해 2640기관으로 그 중 의원은 1,988기관(75.3%), 병원은 354기관(13.4%), 종합병원은 255기관(9.7%), 상급종합병원은 43기관(1.6%)으로 분류 됐다.

수정체 수술 기관은 의원이 87.4%로 가장 많이 시행했으며, 제왕절개분만과 항문 수술은 의원이 50%대, 충수절제, 탈장과 편도 수술은 종합병원이 40%대로 높았다.

지난해 질병군별 평가대상 건수는 전체 27만4959건이며, 의원(11.5%), 상급종합병원(5.5%), 병원(4.9%), 종합병원(0.4%)순으로 증가폭을 보였다.

의원급이 가장많은 증가폭을 보인것은 수정체 수술 건수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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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정체 수술의 경우 지난 2014년 10만6320건수 에서 지난해 12만9320건을 기록하며 21.6%의 증가율을 보였다.

수정체 수술은 노인성 질환으로 고령화사회에 진입해 늘어난 것으로 예측됐다.

제왕절개 수술의 경우 지난 2014년 3만6456건수 에서 지난해 3만5225건으로 3.4% 줄었다. 이는 2017 세계 인구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여성 평균출산율은 1.3명인데, 이는 전세계에서 190위에 해당된다.

이에 여성들의 제왕절개 수술이 줄어든 것은 저출산 여파로 해석됐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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