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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고용부, '성희롱 논란' 성심병원-국토정보공사 근로감독 착수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7-11-14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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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고용노동부가 최근 ‘직장 내 성희롱’ 논란이 제기된 성심병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상대로 근로감독에 들어간다.


14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에 따르면 직장 내 성희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두 기관에 대해 수시근로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성심병원은 지난 9월 24일 일송재단 주관 ‘일송가족의 날’ 행사에 간호사들이 짧은 치마 등을 입고 선정적인 춤강요 등 직장 내 성희롱 의혹이 제기됐다.

감독대상 사업장은 강동성심병원, 한림대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6곳이다.

고용부는 5개 관할 지방노동관서(서울동부지청, 서울남부지청, 경기지청, 안양지청, 강원지청)에서 오는 15일부터 수시근로감독 예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최근 간부들이 인턴 직원과 실습 대학생을 상대로 성희롱을 저질러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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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는 관할 지방노동관서(전주지청)에서 오는 15일부터 수시근로감독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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