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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텔콘,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美 임상3상 진입 한보 앞으로…‘강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11-14 1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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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텔콘이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 중인 비보존 신주 추가 취득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59분 현재 텔콘은 전 거래일 대비 5.17% 오른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사업시너지 제고를 목적으로 비보존 주식 75만주를 추가로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비보존 지분율은 36.41%다.

비보존은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신약 오피란제린(VVZ-14)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

이 회사는 오피란제린 적응증을 확장하기 위해 인공 고관절 전치환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진행될 임상 3상에서는 복강경 수술 뿐 아니라 인공 고관절 수술 환자도 포함시킬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복강경 대장 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b가 진행 중이다. 내년 3월 또는 4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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