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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이코스 '인기몰이中'…7개월만에 담배시장 6%로 확대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
입력일 : 2017-11-14 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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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판매액 총 2187억원대
세금 인상 후 인기 유지 여부 '미지수'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

아이코스,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가 5000만갑 이상 시중에 풀리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코스는 직접 불을 붙이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연초 고형물을 이용해 특수 제작된 담배 제품 ‘히츠’를 불에 태우지 않고 히팅하는 전자 기기로 애연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첫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인 필립모리스(아이코스)의 히츠스틱과 브리티시아메리카토바코(BAT, 글로) 네오스틱은 지난달 9월까지 3억523만1432g이 출하됐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1갑에 6g인 만큼 총 5087만갑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히츠스틱과 네오스틱 모두 1갑당 4300원인 점을 고려하면 판매액은 2187억대에 달하게 된다.

아이코스 담배는 올 4월 출시된 이후 11월 판매량 기준으로 국내 담배 시장의 약 6%의 점유율로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정부는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인상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현재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도 각각 일반담배의 90% 수준으로 올리는 안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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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법률 개정을 통해 업계는 궐련형 담배에 전체 1246원 정도의 세금이 추가적으로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일반적인 담배의 가격인 4500원보다 200원 낮은 4300원의 가격을 강조해온 궐련형 담배의 인기가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한편,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폐암·구강암·위암·신장암 등을 유발하는 발암위험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도 지속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newroo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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