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 증빙자료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분당수
[추적60분 동영상 파문] “시청료 납부 거부…KBS 국민방송 아니다” 빠르게 확산
메디컬투데이
입력일 : 2006-04-12 11:31:2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IMG1]]황우석 교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시청료 납부 거부 운동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11일 밤 ‘추적60분-새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의 15분짜리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뒤 ‘아이 러브 황우석’ 다음카페에는 시청료 납부 거부 운동을 통해 KBS에 항의하자는 글들이 쇄도했다. 공기관인 KBS가 전기세에 포함된 시청료를 징수해 운영된다는 논리였다. “시청료를 납부하지 말자”는 제안은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로도 퍼져나갔다. 일부 황 교수 지지자들은 시청료 납부 거부 방법으로 ‘시청료 분리 청구’를 거론했다. 황 교수의 한 지지자는 “국민의 방송이 아닌 KBS에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한국전력공사에 전화해 시청료 분리 청구를 요구하자”며 구체적인 방법들을 언급했다. 또 다른 카페 회원은 “아파트의 경우는 관리사무소에 가서 TV가 없다고 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수신료를 빼고 전기세만 고지 한다”고 일러주기도 했다. 반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측은 “시청료 납부 거부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12일 “TV수상기 미소지자에 한해 KBS에 그 명단을 통보하고 수신료를 제외한 전기세가 부과된다”며 “시청료와 전기세를 분리 청구할 수 없고 신고자의 집을 찾아가 TV 보유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청료 납부 거부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다. 황 교수의 한 지지자는 “TV 있는지 (한전 측이) 확인하러 온다지만 많은 사람이 신청하면 확인이 어려울 것”이라며 “TV 보유 사실이 적발돼도 밀린 수신료만 내면 된다”고 주장했다. 황 교수의 지지자들은 이와 함께 “국민의 알권리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다”며 “‘추적 60분’을 즉각 방영하지 않으면 KBS는 더이상 국민의 방송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KBS 재원관리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TV 미소지 신고자에 한해 소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프로그램 방영과 시청료 납부를 관계짓는 일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정 신고자의 경우 밀린 수신료와 함께 5%의 가산료를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성 기자 mean@kmib.co.kr  
메디컬투데이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사노피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