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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불가리라 조류독감 두 건 추가 발병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11-06 0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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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독성이 강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불가리아내 두 곳 이상 지역으로 퍼져 보건당국이 8000마리 가량의 오리를 살처분 했다.


6일 불가리아 보건당국은 동부 얌볼(Yambol) 지역내 짐니트사(Zimnitsa) 지역내 한 농가에서 이 같은 조류독감이 발병한 후 약 8000 마리 가량의 오리를 살처분했으며 또한 조류 독감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인근 가축을 기르는 지역내 감염 위험이 높은 가금류 역시 살처분했다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또한 슬리벤(Sliven) 남부 지역내 글루슈니크(Glushnik)에서도 또 다른 조류독감이 발병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달 이 같은 바이러스가 도브리크(Dobric) 북동부 스테파노보(Stefanovo)의 한 농가와 하스코보(Haskovo) 남부 우주운드즈호보(Uzundzhovo)에서 발견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는 병원성이 높은 조류 독감으로 인해 도브리크 지역에서의 살아 있는 가금류와 종란 그리고 닭의 수입을 임시 중단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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