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 일반
로또리치
사건사고 ‘마황’ 넣은 다이어트 한약 불법 제조·판매 일당 덜미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11-01 06:16:1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식품으로 사용이 금지된 한약재를 넣어 불법 제조한 다이어트 한약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모(46)씨를 구속하고 고씨의 아내와 형, 누나 등 주범 3명과 공범 30명 등 총 3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2007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의 한 세차장 건물에 간이공장을 설립한 뒤 일반인 취급 및 식품 사용 금지 한약재인 마황을 주재료로 다이어트 한약을 제조해 3만7000여명에게 90포당(한달치) 평균 22만원에 판매해 총 82억원을 편취한 혐의다.

또한 광주·수원·대전·성남 등지에 사무실을 차린 뒤 상담원 23명과 한약사 6명, 약재상 1명을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황은 식욕 감퇴 효과가 있으나 7개월 이상 장기복용시 심장마비, 뇌출혈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이들이 판매한 다이어트 한약 구매자 중 일부는 심장 두근거림이나 손떨림, 불면증 등 다양한 부작용을 호소하며 환불·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