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 일반
로또리치
사건사고 골프공에 맞아 시력장애…법원 “골프장-가해자 100% 책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10-31 14:47:57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던 중 다른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시력장애가 생겼다면 골프장과 가해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은 A(45)씨가 경기 용인시의 한 골프장과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7월 용인의 한 3파 골프장에서 퍼팅하던 중 옆 홀에 있던 B씨가 친 골프공에 왼쪽 눈을 맞아 맥락막 혈관신생, 맥락막파열 진단을 받았다.

법원은 시력 장애가 생긴 A씨가 노동 능력의 24%가 상실됐다고 판단하고 60세까지 손해가 예상되는 수익과 병원비, 위자료 등을 합산해 2억2000여만원을 공동으로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B씨가 골프 경력이 길지 않아 자신이 친 공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었고, 해당 골프장은 경기보조원의 도움이나 조언 없이 경기를 운영해 더욱 안전에 주의를 기울였어야 함에도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골프장이 규모가 작고 홀 간격이 좁아 공이 인접 홀로 날아갈 가능성이 큼에도 안전시설은 드문드문 심은 조경수 외에 없고 주의 안내도 하지 않았다며 골프장에도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