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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심장수술' 받으려면 오후에 받아야 안전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7-10-29 0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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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수술 오후에 받아야 안전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개심수술이라는 심장수술을 받는다면 생체시계 영향으로 오후에 받는 편이 더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프랑스 Pasteur de Lille 연구소 연구팀등이 '란셋'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장이 아침보다는 오후에 더 강하고 수술에 잘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다.

298명의 아침에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 298명의 오후에 받은 환자들을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아침에 받은 298명 중에는 54명에서 후유증이 발병한 반면 오후에 받은 환자중에는 28명에서 후유증이 발병해 오후에 받을 경우 후유증 발병 위험이 절반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후에 수술을 받을 주요 한 가지 큰 후유중이 11건당 1건 가량 예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건강이 하루중 계속 변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바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은 아침에 가장 높은 반면 심장과 폐는 오후에 피크로 일을 한다.

한편 연구팀이 환자들의 심장 조직 샘플을 가지고 실험한 추가 연구에서도 심장이 오후에 더 쉽게 박동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DNA 분석 결과 287개 유전자들이 하루 종일 생체리듬을 보였으며 이 같은 유전자를 쥐에게 이식 실험적 약물로 이 같은 유전자중 하나의 활성을 변형시킨 결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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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의료진이 아침에 피곤한 것과 무관하게 오후에 생체 리듬상 오후에 심장수술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하지만 모든 수술을 아침에만 할 수 없는 바 이번 연구결과를 가지고 너무 예민하게 오후 수술만 기대할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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