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담배 매일 한갑 피면 7년 일찍 죽고 체중 1킬로 줄이면 두달 오래 살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10-16 18:35:4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담배를 하루 한 갑 매일 필 경우 수명이 7년 가량 주는 반면 체중을 1킬로그램 줄일 경우 수명이 2달 가량 연장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어떤 유전적 변이와 생활습관 인자가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가 규명됐다.

16일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이 '네이처'지에 밝힌 60만605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HLA-DQA1/DRB1라는 체내 면역계 기능과 연관된 유전자 영역내 변이가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같은 변이가 수명을 6개월 가량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로 조절과 연관된 LPA genetic stretch 변이도 수명을 8개월 가량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명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유전적 인자로는 폐암과 기타 다른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니코틴 중독이 발병하게 쉽게 만드는 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같은 유전적 소인에 의해 담배를 매일 20개피 짜리 담배를 한 갑씩 필 경우 실지로 수명이 6.8년 가량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수

그러나 담배를 끊을 경우에는 이 같은 해로움이 없어져 이전 담배를 폈으나 지금은 끊은 사람들은 수명을 제대로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 역시 수명에 영향을 미쳐 1킬로그램 체중이 추가로 나갈시 수명이 7개월 가량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학교 교육도 영향을 미쳐 학교 교육을 1년 더 받을 경우 수명이 11개월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량을 하루 한 갑 매일 필 경우 수명이 7년 가량 주는 반면 체중을 1킬로그램 줄일 경우 수명이 2달 가량 연장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