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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WHO 2050년 연간 1000만명 약물 내성 감염으로 사망... 새로운 항생제 개발 시급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9-21 03: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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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가장 흔한 약물 내성 감염 질환중 일부 질환에 대한 제한된 치료옵션 밖에 없어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절박하게 필요하다라고 국제보건기구 WHO가 21일 호소했다.


21일 WHO는 항생제 내성과 싸우는데 도움이 될 파이프라인내 새로운 약물이 충분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WHO는 현재 약물 내성과 효과적으로 싸울수 있는 개발중인 항생제가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WHO는 "제약사들과 연구진들이 거의 방어전략이 없어 수일내 환자들을 사망시킬 수 있는 일부 중증 감염질환에 대한 새로운 항생제 개발에 시급히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200만명 가량이 매 년 약물 내성 세균에 감염되고 있고 2만3000명 이상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Clostridium difficile)가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약물 내성 감염으로 매 년 약 25만명 가량이 이에 감염되고 1만4000명 가량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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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세계적으로는 약물 내성 결핵이 가장 큰 위협으로 매년 48만명 가량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WHO는 현재 33종의 항생제를 포함 총 51종의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 우선 순위 항생제 내성균 치료 파이프라인 상에 있지만 이 중 단 8개만이 약물 내성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치료에 대한 WHO 기준중 최소 하나를 충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약물 내성 결핵에 대한 개발중인 새로운 항생제는 거의 없어 심각하다라고 WHO는 또한 밝혔다.

WHO는 2050년 경에는 연간 약 1000만명이 약물 내성으로 인해 사망할 것이다라고 추정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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