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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농식품부, 복지용 쌀 품질 제고 대책 추진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9-14 16: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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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량 180g·특등급 쌀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취약계층의 복지 증대와 쌀 수요 확대 등을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취약계층 일부만 이용하고 있는 복지용 쌀의 수요 확대를 위해 전화 신청을 가능하게 하고, 소포장 쌀과 현미도 시범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복지용 쌀은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무료급식시설, 경로당 등에 공급하는 정부관리양곡으로, 복지용 쌀을 구입할 수 있는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중 일부(14% 수준)만 복지용 쌀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그동안 복지용 쌀 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과 관련한 문제점,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품질 제고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현행 직접 신청 외에 유선 신청, 사회복지사를 통한 신청도 가능함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현행 10kg, 20kg 포장 외에 소포장(5kg) 및 현미 시범공급을 실시키로 했다.

복지용 쌀은 특등벼를 우선 가공하여 공급하고, 지자체와 사회복지단체 등을 통해 복지용 쌀 지원 현황, 품질 고급화 노력 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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