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부킹클럽
산업 [대세는 바이오시밀러③]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제는 미국이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7-09-14 06:23:3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韓, OECD 국가 중 1인당 외래진료 가장 많아…연간 16회
■ 신발 벗기가 두렵다? 가렵고 성가신 ‘무좀’
■ 살 빼는 수술 효과 12년 후에도 지속
램시마 다양한 임상데이터 미국에서 선순환 역활 전망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국내 바이오시밀러가 유럽시장을 평정했다면 이제는 미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주별 제도가 다르고 상대적으로 오리지널 약품에 관대한 미국 시장이 유럽보다 점유율 확대에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고가약에 대한 사회적인 부담으로 인해 저가인 바이오시밀러가 대두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로 유럽시장을 평정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있다.

램시마의 미국시장 경쟁력은 바로 크론병에서 나타난다. 현재 램시마의 오리지널 약인 레미케이트는 크론병,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 중 크론병에서 환자 처방이 가장 많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이는 전체 매출의 44%를 차지하는 만큼 비중이 크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하게 크론병환자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램시만 간의 안전성 및 효과를 비교한 임상 결과를 보유하고 있어 미국 시장의 진출에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램시마의 다양한 임상데이터는 미국 시장에서 선순환 고리 역활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램시마는 지난 2015년 유럽 본격 출시한 이후 지난해 말 유럽 누적 처방 환자가 14만명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미국 의료진들의 신뢰를 확보해 램시마 채택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보고서도 있었다.

또한 램시마 미국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화이자에 따르면 2분기 미국 매출액은 2300만 달러로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꾸준히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렌플렉시스는 미국 시장에 753.4달러의 가격에 내놨다. 오리지널인 '레미케이드' 1167.8달러 보다 무려 35% 낮은 수준이다.

렌플렉시스는 저가 카드를 꺼내들며 미국진출에 나섰지만 아직 램시마와 비교해 처방 데이터가 부족한 것을 미뤄볼때 램시마와 경쟁이 쉽지 않을것이라고 업계관계자들은 내다봤다.


비엘클리닉
삼성증권 이승호 에널리스트는 "미국은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방은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