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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세는 바이오시밀러①] 셀트리온 가장 많은 바이오시밀러 생산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7-09-14 06: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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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국내 제약 시장에 글로벌 신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조 생산하는 대표 업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그리고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로 보폭을 넓혀가는 국내 제약사들이 있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월에 셀트리온의 '램시마주'가 바이오시밀러 1호로 허가 받은 이후 현재까지 7개의 바이오시밀러가 국내에서 제조 및 개발 되고 있다.

이 중 셀트리온은 가장 많은 바이오시밀러를 가지고 있는데, 램시마주를 비롯해 허쥬마주, 트룩시마주 등 4개의 품목을 제조 및 생산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우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브랜시스'를 국내에서 개발했다.

바이오시밀러는 생물의 새포나 조직 등의 유효물질을 이용해 제조하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세포를 배양해서 만들기 때문에 100% 오리지널 의약품과 똑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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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동등한 품질과 비임상·임상적 비교 동등성이 입증된 의약품이다.

종근당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수출한 제약기업 중 하나이다. 종근당은 암젠의 빈혈치료제 'Aranesp' 바이오시밀러 'CKD-11101'를 개발 중 이다.

종근당 이외에도 암젠의 'Aranesp'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업체는 CJ의 'CJ-40001' 그리고 동아쏘시오홀딩스의 'DA-3880'이 있다.

업계관계자는 "제약사들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판매가 강세를 띄고 있다"며 "바이오시밀러는 제약산업의 향후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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