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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아 가장 흔한 암 '신경아세포종' 치료 표적 찾았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9-13 2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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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영아에서 가장 흔한 종양인 신경아세포종(neuroblastoma) 진행을 막고 치료케 할 수 있는 면역요법의 새로운 표적이 확인됐다.


신경아세포종은 영아와 어린 소아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일종의 암으로 영아에서 발병하는 모든 암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13일 필라델피아소아병원 연구팀이 '암 세포'지에 밝힌 새로운 연국결과 보다 적절한 치료의 표적이 될 수 있는 GPC2 라는 신경아세포종세포 상 물질들이 확인됐다.

126명의 신경아세포종을 앓는 환자의 RNA 유전자 서열화 자료와 건강한 조직내 자료를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296종의 각기 다른 발현 유전자가 확인됐으며 이를 걸러 적절한 면역치료 표적을 찾은 결과 glypican-2(GPC2) 라는 성장인자들과 세포 표면 수용체간 상호작용하는 세포 표면 단백질들인 glypicans 족에 속하는 단백질중 하나가 확인됐다.

연구결과 GPC2가 종양 세포들이 증식하고 퍼지게 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확인됏으며 이를 죽이는 약물이 암세포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한 조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암 세포가 퍼지거나 전이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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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GPC2를 확인 이를 표적으로 해 건강한 조직은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암 세포만을 면역요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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