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술 폭음하게 만드는 새로운 단백질 규명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9-13 09:10:1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노인 자살률 1위’ 우울증에 시달리는 노인들
■ 개 키우는 사람 심혈관질환·사망 위험 낮아
■ 암 보험금으로 치료비 충당 힘들다…"실제 부담금이 더 많아"
▲과도한 음주를 유발하는 뇌 변화와 연관된 이전 규명되지 않은 새로운 단일 단백질이 확인됐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과도한 음주를 유발하는 뇌 변화와 연관된 단일 단백질이 규명됐다.

13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Neuron'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도한 음주를 유발하는 뇌 변화와 연관된 이전 규명되지 않은 새로운 단일 단백질이 확인됐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는 mTORC1 이라는 단백질 복합체가 과도한 음주를 포함한 약물 남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과도한 음주가 보상 회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격핵(nucleus accumbens)이라고 알려진 뇌 영역내 mTORC1 활성을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따라서 연구팀은 mTORC1 가 알콜에 대한 욕망을 강화 하는 뇌 영역내 변화를 유발 알콜과 연관된 행동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같은 mTORC1 활성은 라파미신(rapamycin)이라는 면역억제 성질이 있는 성분을 사용 억제될 수 있는 가운데 알콜을 탐닉하는 법을 학습한 쥐에게 라파미신을 투여한 이번 연구결과 알콜에 대한 선호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쥐들이 자연적으로 보상으로 찾는 음료인 설탕물에 대한 맛도 감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라파미신은 많은 부작용이 있어 중증 음주에 대한 인체 치료에는 사용하기가 곤란 연구팀은 인체에서 중증 음주에 대한 표적으로 사용할 새로운 물질을 연구한 바 RNA sequencing 이라는 기법을 사용한 이번 연구결과 이전 연구에서 시냅스와 일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확한 기능은 알려지지 않은 prosapip1이라는 단백질이 과도한 음주로 인한 중격핵내 장기간에 걸친 구조적 변화의 원인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연구팀이 이 같은 단백질 생성을 유전적으로 억제했을 경우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본 결과 알콜 추구 행동을 하게 하는 뇌 변화가 과도한 음주 후 덜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과 알콜중 선택하게 한 결과 쥐들이 알콜 보다 물을 더 선호했으며 설탕물에 대한 쥐들의 미각이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prosapip1 이 신경가소성에 역할을 하면서 알콜과 다른 남용 약물들이 뇌를 변형시키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알콜 남용외 다른 약물 남용장에 대한 새로운 획기적인 치료법 개발에 대한 새로운 길을 열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