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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저가 바이오시밀러 비중 확대, 고성장 전망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7-09-13 0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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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레미케이드 처방액 84억3,361만달러, 램시마 처방액 3억2,728만달러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바이오시밀러 기반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1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에 따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5년 27
억달러에서 2020년 304억달러 2025년 663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IMS Health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2016년 레미케이드 처방액 84억3,361만달러, 램시마 처방액 3억2,728만달러, 인플렉트라 처방액 3억120만달러로 집계됐다.

처방액 기준 레미케이드 시장점유율은 93.1%, 램시마 시장점유율은 3.6%, 인플렉트라 시장점유율은 3.3%로 나타났다. 화이자를 통한 인플렉트라 처방액과 기타 마케팅 파트너를 통한 램시마 처방액이 유사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저가 바이오시밀러 출시에도 불구하고 레미케이드 처방량이 줄지 않았는데 이는 유럽 레미케이드 처방량 감소를 미국 레미케이드 처방량 증가가 상쇄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특히 저가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따라 저가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규 수요가 창출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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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가격 장벽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처방 환자 비중이 30% 내외에 불과한 실정이다"며 "저가 바이오시밀러 출시 시 바이오의약품 처방 환자 비중이 확대되어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이라고 내다봤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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