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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노바티스 백혈병 유전자 치료법 FDA 첫 승인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7-08-31 1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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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노바티스사의 새로운 형의 유전자 변형 면역요법이 백혈병 치료법으로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달 FDA 자문위가 만장일치로 이 같은 치료법에 대해 승인을 권고한 바 있어 이미 승인이 예기되어 왔다.

31일 노바티스사는 킴리아(Kymriah) 라는 이 같은 치료법이 B 세포 급성임파구성백혈병으로 이전 치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이 같은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한 25세 이상 환자에 사용 승인됐다라고 밝혔다.

킴리아는 CAR-T 요법이라는 새로운 계열의 치료법에 속하는 치료제로 환자에서 얻은 병과 싸우는 T 세포를 제거후 이를 암을 더 잘 인지하고 공격하게 변형시켜 다시 환자의 체내로 주입 하는 치료법이다.

노바티스사는 킴리아로 연간 약 600명의 급성임파구성백혈병 환자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몇 일내 첫 치료센터가 오픈하고 연말 까지 35곳에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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