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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천시, 외국인환자 사후관리 시스템 도입…의료관광 ‘도약’
치료 후 자국으로 돌아간 후 90일간 1:1 후속관리 지원 서비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7-08-14 09:21:52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인천시는 최근 세계화에 발맞춘 외국인환자 유치 프로젝트 2탄으로 타시도와 차별화된 인천시만의 외국인환자 사후관리 안심시스템(POM-peace-of-mind) 도입으로 지난번 컨시어지 사업에 이어 박차를 가하고 있다.

POM 시스템 서비스 도입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정도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대상은 사업에 신청한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이다. 사업예산은 총 1억으로 이 서비스는 해외외국인 환자가 인천의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에 내원 후 간단한 보험심사를 거쳐 승인 획득 후 의료기관에서 성형, 피부시술을 비롯하여 각종 치료를 받은 후 자국으로 돌아간 후 90일간 1:1 후속관리 지원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만약 90일 안에 치료 받은 부위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전문의사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친 후 치료를 받은 의료기관으로 다시 재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POM 서비스는 재방문 시 치료 일정 조율, 재방문 치료 시점부터 출국 시점까지의 항공, 숙박, 체류생활비(치료기간 중 식대, 교통, 보조기구 등) 재방문 치료 체류 비용 일체를 지원해 주는 서비스로 외국인환자 유치에 앞으로 톡톡히 제 구실을 다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판순 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와 관련하여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타시도와 차별화된 지속적인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여 외국인환자 유치에 더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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